책먹는4차원화가 이야기

광교웰빙타운 미술학원·망포동 미술학원 책먹는4차원화가, 교통안전 포스터 또 대상!

책먹는4차원화가 이야기 · 2026.09.18

책먹는4차원화가는
광교 웰빙타운 본원과 망포 분원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을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미술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 대상! ??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

책먹는4차원화가가 미술대회에서 매년 좋은 결과를 만드는 이유


저희 책먹는4차원화가 미술학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찾아
1년에 한 번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여했던 대회에서도
대상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왔고,


작년에 참여했던 전국 민화 공모전 역시
대상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이번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서도
대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까지
광교 웰빙타운점과 망포점 친구들이
여러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물론,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상을 받았다는 소식은 당연히 기쁩니다.

그런데
저희는 대회 결과를 이야기할 때
“누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꼭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뻔하지 않은 생각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아이들에게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봐. 라고 한다고 해서


독특한 생각이
바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알고,
많이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그것을 연결해 보는 과정이 있어야 하죠.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에게 아이디어를 떠먹여 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광교 웰빙타운 미술수업과
망포동 미술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통안전 포스터 수업에서도


교통이란 무엇일까?
안전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교통수단마다 지켜야 할 약속들은 어떤게 있을까?
교통안전을 알고 있는데도 왜 지키지 않을까?
사고가 날 뻔했던 경험은 없었니?
그때 그 운전자에게 어떤말을 해주고 싶니?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어떤 친구는 배달 오토바이가
초록불인데 신호를 지키지 않아
위험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어떤 친구는 비탈길에서
속도를 내며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났던 경험

자동차나 킥보드를 타면서 느꼈던 위험,
뉴스에서 봤던 교통사고등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뻔한 문장에서 시작했던 생각이 점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로 바뀌게 됩니다.

아이들은 교통안전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공감이 되는
뻔하지 않은 작품을 그리게 됩니다.

선생님이 만들어 준 포스터 문구가 아닙니다.

포스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눈에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처음에는 말하고 싶은 대상에게
생각나는 말을 모두 적어봅니다.

그리고

빼보고,
더해보고,
순서를 바꿔보고,
두 문장을 섞어보고,
다시 짧게 만들어보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점점 하나의 메시지로 좁혀지고,

경험이 바탕이 된 뻔하지 않은 문구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리고
포스터의 특징을 이해한 후,
그림으로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들은
자신의 메시지를
상징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생명은 하트나 새싹 🌱

안전은 방패 🛡

보호는 손 🤲

기다림은 시계 ⏰️

약속은 손잡은 손 🤝

위험은 깨진 유리나 번개처럼 🌩

메시지가 상징을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상징을 찾아보고,
함축적인 상징물을 활용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배워갑니다.

대상 수상작, 유림이의 경우

유림이는 겨울에 제설차에
치일 뻔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처음 유림이가 만든 문구는
미끄러지는 사람을 구하려고
아이를 희생할 것인가? 였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아주 강한 문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운전자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는 문장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아이가 가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직접 그리지 않고
아이를 상징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물로 표현해 보면 좋을까?

유림이가 선택한 것은 새싹🌱이었습니다.

작고 여린 새싹을
어린이의 생명과 연결하고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상징으로 표현했습니다.

여러 문장을 써보고 빼고 더하고 바꿔본 끝에
완성된 문구는

"새싹의 크기는 다양해요." "주의 깊게 살펴봐 주세요." 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이
이번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 대상을 받았습니다.

좋은 결과는 생각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상을 받기 좋은 그림을 정해주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만든 문구를 그대로
따라 쓰게 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아이가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경험을 떠올리고,
발문에 생각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문구를 만들고,

문장을 빼고 더하고,
상징을 찾고,
표현하는 과정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같은 교통안전이라는 주제를 그려도
아이들의 작품은 모두 다릅니다.

각자의 경험이 다르고,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풍성해질수록 아이들의 작품 역시 뻔하지 않은 이야기를 담게 됩니다.

“ 아는 만큼 잘 표현할 수 있다.”

책먹는4차원화가가 오랫동안 중요하게 생각해 온
책먹는4차원화가만의 미술교육 방향입니다.

상을 받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키우다 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이번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서 받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도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또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책먹는4차원화가는
아이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미술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기만의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미술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아는 만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이 그림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각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되는 수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광교와 망포에서 만나는 책먹는4차원화가

책먹는4차원화가는

광교 웰빙타운 본원과 망포 분원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기만의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수업을 하든

아이디어를 정해주기보다 질문하고,

정답을 보여주기보다 생각하게 하는 것.

이것이 책먹는4차원화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술교육입니다.